-->

교수진 소개

스타교수의 생생한 실무 교육과 특강으로 스타쉐프 만들기 프로젝트!

게시판 뷰
고려직업전문학교 커피바리스타학과 과정, 국가대표 바리스타 양성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7-09-01
첨부파일
 
▲ 고려직업전문학교 커피바리스타학과 과정 ⓒ뉴스타운

최근 바리스타학과 및 커피바리스타학과가 늘어나면서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엘리트 바리스타들이 국내 대회, 세계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커피바리스타학과, 호텔조리학과, 호텔제과제빵학과의 경우 민간 자격증만 취득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바리스타의 시장범위가 확대되면서 전문성을 요하는 기업과 호텔들이 증가하고 학생들 역시 커피바리스타과에서 전문적인 교육을 받기 위해 학교에서 체계적인 바리스타 교육을 수행하고 있다.

 

커피바리스타를 양성하는 고려직업전문학교 관광식음료전공은 WCCK(World Coffee Championship of Korea) 한국국가대표 선발전 공인시험장으로 활용되고 있어 많은 도전자들의 국가대표 선발전이 치러지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관광식음료전공 수업 및 실습이 이뤄지는 장소에서 국가대표 선발이 치러지는 만큼, 대회 진행 시 학생들이 긴장을 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이론 위주 교육이 아닌 실제 현장에서 요하는 실무능력을 학교에서 교육하기 때문에 학생들은 취업 후 바리스타 업무에 대한 적응도가 매우 높다”고 밝혔다. 

또한 “직접 바리스타 챔피언을 양성하는 곳은 고려직업전문학교가 유일하다. 전문학교 최초 국가대표 바리스타로 세계챔피언 2위를 차지한 정인성을 배출했다”며 “국내외 각종 바리스타 관련 대회에서 꾸준한 수상, 각종 유명 호텔을 통한 인턴십 제공, 해외 연수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커피바리스타 양성을 위한 현실적인 수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인성은 2017년도 브루어스컵 챔피언십 대회 심사위원을 역임했으며, 고려직업전문학교에서 후배들을 양성하고 있다. 정인성은 “학교의 실무위주 수업이 나를 이 자리까지 올 수 있게 만들어주었고 현재 브루어스컵챔피언십이라는 권위 있고 큰 대회의 심사위원을 맡은 바 동시에 고려전 후배들을 양성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려직업전문학교 관광식음료전공은 2017 WCCK 한국 국가대표 선발전 브루어스컵 집행팀장이자 박사출신 바리스타 박지윤 교수, 정인성 조교와 실무위주 커피와 관련된 전문기술을 교육하고 있으며, 대회 멘토 시스템으로 국가대표 바리스타를 양성하고 있다. 

현재 고려직업전문학교는 2018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입학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전글 다음글
이전글 고려직업전문학교 호텔조리학과, ‘오세득 쿠킹클래스’ 고교생 등 성황
다음글 고려직업전문학교 호텔제과제빵학과과정, 레시피수업으로 경쟁력 강화